강은 강하고(强), 강(江)을 비롯한 삼라만상을 일컬으며, 동은 태양이 동(東)쪽에서 떠오르듯(蝀)이 희망과 무한한 가능성을 말한다. 즉, 해가 뜰 때 精氣를 듬뿍 머금고서 피었다가 해가 지는 석양에도 꺼지지 않고 영원히 살아있는 不使鳥로! 내일 다시 해가 활기차게 떠오른다는 강동의 希望과 自負心이 담겨있다.

빨간 해 밑에 물결모양의 3개 흐르는 곡선은 地下資源과 바다(海), 지상(地)(人), 하늘(天)을 의미하고 강동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 것으로서 지하자원(석회석, 골재채취), 땅(시멘트, 레미콘, 아스콘, 시멘트 2차 제품, 조경, 골프장), 하늘(우주항공, 관광, 레저, 태양광, 친환경사업 등)의 주역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물결모양이 下에서 上으로, 左에서 右로 향하고 있는 뜻은 “강동그룹 전 임직원이 한마음, 한 뜻으로 하나가 되어” 해가 떠오를 때까지 나아가자는 力動性을 志向하는 표현으로서 “一等 堈蝀” 의미가 담겨있다.